선릉노포1 서울 선릉 엄마가 해준 집밥이 그리울 때 혼밥하기 좋은 청국장서갈비 한줄평 : 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 허한 배를 배달음식으로는 채우기 힘들 때, 패스트 푸드가 질릴 때, 그냥 배고플 때! 언제든 편하게 밥한끼 하기 좋은 곳. 선릉역 가까이에서 만나는 집밥 음식점. 학생들, 그리고 직장인들은 홀로 자취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잖아요? (저희 또한 프로 자취러...) 물론 자취를 하는게 장점도 굉장히 많지만, 그만큼 또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게 사실이죠.... 영양가 있는 밥을 못챙겨 먹는게 아마도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배달이 너무 잘 되는 세상에 살고는 있지만 그런 음식들은 대게 나 바깥음식이야!!!!!!!!!!!!!! 나 자극적이야!!!!!!!!!!!!!!하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항상 집밥같은 식당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바로 자취러죠. 오늘.. 2023. 7. 28. 이전 1 다음